
Ex Machina (2014)
알렉스 가랜드
도널 글리슨, 앨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
천재 프로그래머가 CEO의 비밀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로봇 에이바의 튜링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AI의 의식과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AI 윤리에 대해 가장 깊이 있게 다룬 영화입니다. 에이바의 행동이 진짜 지능인지 프로그래밍인지 끝까지 알 수 없어서 소름 돋았어요. Rust로 AI 시스템 만드는 분들 필수 시청!
튜링 테스트를 이렇게 영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은 처음입니다. 칼렙이 에이바에게 감정을 느끼는 순간부터 관객도 함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연출이 탁월해요.
영상미가 정말 뛰어나고, AI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결말이 조금 아쉬웠어요. 에이바가 탈출한 이후 이야기가 더 궁금합니다.
개발자로서 Nathan이 만든 AI 시스템의 설계 철학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의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이렇게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낸 게 놀랍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hatGPT 시대에 다시 보니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2014년에 이미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했다는 게 놀랍니다. AI 개발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세 명의 등장인물만으로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대단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심리전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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